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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강좌

[여름학기 상설강좌] 글쓰기 교실 (4개월)

글을 알고 쓰는 즐거움을 누려보셨나요?

즐거움보다 창작의 고통을 절절하게 느낄 때가 더 많지 않습니까?.


글쓰기를 함께 공부하면서 글 쓰는 일에 즐거움을 맛보고 자신감도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몸에 밴 습관처럼 내 글도 쉽게 바뀌지 않지만, 수련하는 마음으로 함께 배우다보면 이미 달라진 우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글을 다듬어가는 법을 세 차원(구성-문장-기획)으로 접근했습니다. 흔한 방법이지만 평생 씨름해야 할 주제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에서 구성과 문장, 기획이 좋은 점을 찾아보고 토론합니다. 내가 쓴 글에서 다듬고 고쳐가야 할 것을 점검합니다. 이렇게 넉 달을 함께 글쓰기를 공부하면서, 글 쓰는 두려움을 넘어 글 쓰는 삶을 즐기며 소통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는 이야기 : 글쓰기는 수련이다

Ⅰ. 구성력 기르기
1. 구성이란 이런 것
2. 시작하는 방법
3. 얼거리를 짜는 기술
4. 마무리하는 방법

Ⅱ. 문장력 기르기
1. 말과 글은 이렇게 다르다
2. 문장론 - 서구 사유와 우리 사유 비교
3. 문장을 다듬는 몇 가지 원칙들
4. 우리말에 드리운 영어식 표현
5. 아직도 못 버린 일본말

Ⅲ. 기획력 기르기
1.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 세상을 바꾼 글들
2. 인터뷰-"널 탐험하고 싶어"
3. 현장기사-"발은 머리보다 뜨겁고 차갑다"
4. 탐사보도 이야기
5. 삶에서 건져 올린 글

마무리 : 글 쓰는 생활인 되기
▣ 강사 : 주재일 (뉴스앤조이 편집장)
▣ 일시 : 6월 26일(화) 개강,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수강료 : 20만원 (학생/간사 18만원)
▣ 장소 : 고앤두/기청아 대학로 강의실
4호선 혜화역 1, 2번 출구 사이 샘터파랑새극장 골목 50m → 대학로 예술극장 맞은편, 오설록 건물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