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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강좌

[성극만들기'사마리아']"뭐랄까... 뜬금없이 다가온 삶의 희열? 갑자기 닥쳐오는 웃음?... 아니 웃을 수 있는"

2007년 겨울에 처음 시작된 '성극만들기'강의가

2012년 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수많은 사건들을 만나면서

많은 배움과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연극이 뭘까요?

그중에 성극은 뭘까요? 성극과 연극은 다를까요? 같을까요?

신앙하며 산다는 것과 연극하며 산다는 것은 어떤 공통분모가 있을까요?

아니, 연극은 우리 신앙하는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각설하고 이제 또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연극이라는 작은 일탈의 경험을 통해 새롭게 살아갈 힘과 용기, 그리고 든든한 친구들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이땅에서 힘있게, 두려움없이,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 길에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의안과 본 게시판에 적힌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


"음... 기독청년아카데미 성극만들기가 뭐냐구요?"



"글쎄요... 아마 갇혀있던 몸과 마음을 활짝 여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자신있게 당당하게 예수님처럼... 아자!!!"



"친구들과 맘껏 뛰놀면서 내가 몰랐던 나... '내가 이렇게 애교스러웠나? ㅋ'를 경험해보는...?"


"뭐랄까... 뜬금없이 다가온 삶의 희열이라고나 할까? 갑자기 닥쳐오는 웃음... 아니 웃을 수 있는 친구들?"


"괴롭기도 해요. 이것저것 생각도 해야되지만... 무엇보다 내 몸과 마음을 드러내야 하거든요... 아~~"


"뭐 어때요? 연극인데... 연극 속에서 난 뭐든지 될 수 있잖아요? 머리에 날개달고 날라다닐 수도 있고...ㅋㅋㅋ"


"그래도 자꾸 내가 드러나다 보면 결국 싸우게 될까봐 두려워요... 근데요... 싸우다 보니 나를 알게되고 친구들과 더 친하게 되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뭐 싸우다 친해지고 놀다가 친해지고 그러면서 더 찐한 친구가 되는 거 아니겠어요.

연극은 싸움이라잖아요. 아 또 연극은 놀이이기도 하고요...앗싸~~아"





"함께 지지고 볶다보면 어느새 친구가 되어있었어요. 무대위에서는 동료 배우, 아래서는 찐한 친구... 그리고

무대위에서는 멋진 배우, 무대밖에서는 멋진 사람...^^*"




"자 이제 망설이지 말고 어서 오세요. 드라마틱한 세계와 환상적인 친구들이 기다립니다!!!"

"(배꼽에 손 얹고) 네! 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