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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강좌

하나님나라 생활양식, 농촌/도시 서로 살리는 마을공동체 삶 '아름다운마을공동체' _ 공동체교회 순례 4강



#한국공동체교회순례_마지막강의 #아름다운마을공동체 #예수원


공동체 순례 강의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마지막 강의여서 그런지 더 많은 분께서 오셨어요.


오전엔 최철호 목사님이 아름다운마을공동체를 소개했습니다.
공동체를 시작하면서 품었던 고뇌와 문제의식을 나눠주셨어요.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질곡을 넘어 공동체를 회복하고, 일상의 대안을 세워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회개하고 침묵하는 시간, 정결하게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먹고/입고/자고/노는 식의주락 생활양식을, 결혼/임신/출산/육아/교육을 세상 우상적 질서가 아닌 하나님나라를 따라 새롭게 구현해 왔습니다.
강원 홍천, 서울 인수 등지에서 농촌과 도시에서 서로 살리는 마을공동체를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한 몸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한 몸 된 교회,
새로운 몸인 공동체 지체로 사는 것입니다.
홀로 된 개체로 믿는 게 아닙니다.
...
십일조, 희년의 정신은 서로 평균케 되는 것입니다.
공동체에서 이 정신은 나눔으로 구현합니다.
자기가 가진 것을 청지기로서 관리할 뿐이고,
하나님의 것으로 고백하며 지체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
우리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지,
자본이나 학벌, 부동산에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