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기독 영성 강의 첫 시간 풍경입니다.
6시 30분에 모여 저녁 밥상 나눴어요.
도시락, 김밥, 주먹밥, 빵 등 풍성하게 먹었습니다.
첫 시간은 조윤하 목사님(생명평화연대)의 강의였습니다.
7시 30분, 자기 소개하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취업 준비하는 학생, 1~2년 차 직장인, 신학생. 대학원생..
다양한 곳에서 앞길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기억에 남는 내용을 정리해보면
(목사님 말을 그대로 옮기진 않고 이해한 만큼, 제 표현을 섞어 정리해봤어요)
기독영성은 하나님의 힘을 일상 전체에서 일관성 있게 구현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직장 가정 교회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이 믿는 바를 지키며 사는 거죠.
그럴 때 상황이 어려울 수 있고
자신에 기질을 넘어서는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순간을 만날 때 하나님이 아닌
나를 붙잡고 있는 힘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고
그 힘을 정직하게 직면해야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빛을 만나기 위해 어두움을 바로 봐야 하는 것이죠.
직장생활하며 잘 생각해야 할 건
노동에 가격을 붙여 평가하는 것입니다.
연봉에 따라 자신을 좋게-나쁘게 보고
다른 사람도 같은 기준으로 볼 수 있어요.
모든 노동이 소중한데 노동에 어떻게 가격을 매길 수 있을까요?
어떤 토대 위에서 이렇게 생각하게 됐는지
근원을 잘 살펴야 합니다.
직장생활하며 온전히 성숙해가는 게 중요합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죠.
성숙에 과정,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가는 시간은
함께 하면 더 힘 있게 할 수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강의 들으셨나 궁금합니다..
(강의 제목 보면) 어제는 방향을 잡아주신 거고
남은 3주는 구체적인 이야기 들을 거 같아요^^
다음 강의 순서입니다. 2강부터 참여하셔도 괜찮습니다.
2. '미생'과 '완생' 사이에서: 취업, 직장관계, 공부 (10/10 월)
- 신원(로맥스 엔지니어), 김현기(인터파크도서)
3. '칼퇴'로는 부족하다: 연애,결혼, 임신, 출산, 육아 (10/17 월)
- 심지연(덴마크 대사관), 이호연(세무 공무원)
4. 길을 걷다, 새 길을 만들다: 창업과 귀농귀촌 (10/24 월)
- 이소연(도토리 어린이집 원장), 고경환(아름다운 마을 밥상), 박영호 (홍천 밝은누리움터 교사)
▣ 일시 : 10/10~10/24, 매주 월 저녁 7시30분
▣ 수강료 : 6만원(학생/간사 4만원), 1회 청강비 1만5천원
▣ 수강신청 : http://bit.ly/2bEsRc5
▣ 장소 : 기청아 대학로 강의실 (지도 http://dmaps.kr/2av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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