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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강좌

20대 근현대사 강좌 세부적인 안내 (카드뉴스)


20대 근현대사 강좌는 

우리 근현대사 100년 혹은 150년 동안 벌어진 주요 사건을 짚고 의미있게 해석해가는 과정입니다.

모든 걸 다 아는 게 역사도 아니고 역사 공부도 아닐 것입니다. 

중요한 것, 특히 현재 맥락에서 유의미한 것을 제대로 배워가는 게 역사공부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지요.

우리들의 무의식적인 편견을 깰 수 있는 기회! 오세요.



1강의 주제는 종말론.입니다. 

종말론 하면 왠지 무시무시한 느낌부터 오나요?

성경을 어떻게 읽어가느냐는 우리 시대, 우리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전천년설, 후천년설... 이것보다 우리에게 익숙한 종말론은 이미(already)와 아직(yet)이지요. 

이것으로 충분한가요?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역사관을 제시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강 주제는 역사왜곡.입니다.

역사 공부를 조금만 해본 사람이라면 역사 왜곡이라는 문제를 분명하게 짚고 가야 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식민사학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문제라면 어떻게 문제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3강의 주제는 동학.입니다.

요즘 더욱 새롭게 해석되고 있는 게 동학운동입니다. 왜냐고요? 

동학운동은 사상적인 면, 역사적인 면에서 길어도 길어도 마르지 않는 샘과 같습니다. 

오래된 미래라는 말 아시죠? 동학운동은 우리에게 오래된 미래, 도래할 미래이기도 합니다. 



4강의 주제는 기독교.입니다. 

우리 근현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주제는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와 함께, 기독교를 통해 우리의 근대성이 형성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기독교운동의 창조성, 기독교운동의 왜곡과 변절에 대해서도 추적해보려고 합니다. 



5강의 주제는 한국전쟁.입니다.

한국전쟁을 통해서 현대적인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전쟁의 원인, 경과, 그것의 결말에서 현재 우리 사회의 모순과 왜곡이 담겨있습니다.

뭔가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면 한국전쟁이 남긴 것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작업이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6강의 주제는 새마을운동.입니다. 

'잘 살아보세~' 이렇게 힘차게 외치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고 합니다. 

그 결과를 두고 긍정/부정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 기간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냐하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전통과의 단절이라는 측면, 근대성이라는 측면에서 우리 70년대와 80년대를 만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