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철학의 세가지 시선] 강좌는 6강으로 마쳤습니다.^^!
3분의 강사님이 데리다, 낭시, 바디우, 아감벤, 카푸토 등 현대철학자-신학자를 강의해주셨지요.
강의만 듣고 끝나면 공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뒷풀이 강독 스터디를 하기로 했습니다.
서구 현대철학에서 중요한 인물이 벤야민입니다.
특히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대철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이지요.
벤야민의 [폭력비판을 위하여]를 함께 읽어가려고 합니다.
첫모임은 12/2(수) 저녁 7시. 장소는 기청아 대학로 강의실
*이후에는 [호모 사케르] 혹은 [법의 힘]을 읽어갈 계획입니다.
강좌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관심이 가는 사람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010-3277-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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