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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강좌

(영상) [사랑과 진리의 문화사회학] 첫시간

여름학기 [사랑과 진리의 문화사회학]
강좌 첫날 풍경, 철학과 문화에 관심 많은 대학생들이 많이 모였지요. 
이번 강좌는 4회 강의이며 장-뤽 낭시의 책을 꼼꼼하게 읽어가면서, 

예수의 부활을 새로운 관점으로, 색다른 개념으로 탐색하는 시간입니다. 
현재 중요한 쟁점과 흐름을 현대철학자들을 따라 읽어가는 작업은 상당히 유익하답니다. 

어느 때보다 동시대성을 사유하는 게 필요한 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