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청아 50회 겨울학기가 '기독교 평화주의' 강의로 그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저녁밥상 함께하고, 서로 인사 나누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강의 들을 준비를 합니다.
썰렁했던 강의실 안이 훈훈해졌습니다.^^
김복기 총무님(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은 강의를 시작하기 2시간 전에 미리 오셨어요.
춘천에서 ITX를 타고 오셨습니다. 참고로 아나뱁티스트센터는 춘천에 보금자리가 있답니다.
강의를 여는 질문 몇 가지!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도 하고, 강의를 어떻게 듣게 됐는지도 나누고,
강의 주제에 맞게 '지금 평화를 간절히 필요로 하는 이슈와 장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다양한 나눔을 해 주셨어요.
나 자신, 부모님과 자녀 관계, 교회, 직장에서 평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모아졌습니다.
평화란 무엇인가!
평화(平和)를 한자로 풀어 보면, 모든 사람의 입에 쌀이 골고루 들어가는 것을 뜻합니다.
경제적 평등을 내포하고 있지요.
'샬롬'은 어떤 뜻인가!
구원, 정의, 평화의 의미가 다 담겨 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고아, 과부, 나그네를 돌보라는 말씀을 반복해서 하셨습니다.
이런 삶은 토지 정의로, 희년으로 뻗어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진정한 평화는 '샬롬'과 같이 구원, 정의, 평화, 이 모든 것을 관계 속에서 구현하는 것입니다.
김복기 총무님은 자기 자신, 하나님, 이웃, 환경/자연/물질과 평화를 이루는 삶을 강조했습니다.
샬롬의 상태를 우리 일상에서, 사회적으로 이루어나가는 과제를 던져주었습니다.
갈등 해결 방식, 보이지 않는 사회적 통념의 성찰, 소통의 방식, 회복적 정의, 성경적 평화의 의미 등등을
곱씹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강의는 1월 10일(화) 저녁 7시 30분에 합니다.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강 주제: 성서적 평화주의 및 기독교 역사 속의 평화주의 전통
1) 구약의 하나님과 평화
2)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와 평화
3) 기독교 평화주의 – 초기 기독교, 정당한 전쟁이론, 십자군 전쟁, 전쟁과 무저항, 평화교회
4) 퀘이커, 톨스토이, 월터 라우쉰부쉬,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간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도로시 데이, 디트리히 본훼퍼, 토마스 머튼, 진샤프 등
청강도 가능합니다.^^(1회 청강료는 1만 5천원)
▣ 강 사 : 김복기 총무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KAC)
▣ 장 소 : 기청아 대학로 강의실 http://dmaps.kr/35j7h
4호선 혜화역 1, 2번 출구 사이 샘터파랑새극장 골목 50m → 대학로 예술극장 맞은편, 오설록 건물 5층
▣ 등 록 : 강좌 신청하기 https://goo.gl/kUlB1c - 국민 373701-04-067555 오세택(기독청년아카데미) 수강료를 입금해야 등록 완료됩니다. - 1회 청강료는 1주에 1만 5천원입니다 ▣ 문 의 : 02-764-4116, 010-3277-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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